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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디지털 소비’에 가장 적극적… 전자책·동영상 등 폭발적 증가

2019.10.30 16:01

최근 2년 소비 데이터 조사

 

“넷플릭스에는 오리지널 콘텐츠, 유튜브에는 취향에 맞는 영상이 넘칩니다. 게다가 원하는 콘텐츠를 필요한 시간에 볼 수 있죠. TV는 그런 점이 불가능

합니다.”

 

대학생 한아연(여·20) 씨는 ‘디지털 소비’를 꾸준히 하고 있는 이유를 이처럼 설명했다. Z세대를 나타내는 큰 특징으로 ‘디지털 원주민’(Digital native)이 

꼽힌다. 어린 시절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면서 신기술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이를 소비활동에도 적극 활용한다.

 

문화일보는 창간 28주년을 맞아 BC카드와 함께 2017년 10월∼2019년 9월 2년간 데이터를 통해 Z세대(1995년 이후∼), 밀레니얼 세대(1980∼

1994년생), 이전 세대(∼1979년생) 등 세대별 디지털 소비 지출 흐름을 파악했다. 동영상(넷플릭스, 아프리카TV, 올레TV, 왓챠플레이, 푹), 음악(벅스, 

지니), 전자책(리디북스, 퍼블리), 애플리케이션(애플스토어, 유튜브 프리미엄 등 구글) 등 총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.

 

BC카드 통계에 따르면, Z세대의 최근 1년간(2018 10월∼2019년 9월) 디지털 소비 금액 증가율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전자책(168%), 동영상

(157%), 음악(131%), 앱(64%) 순으로 조사됐다. 근접 세대인 밀레니얼 세대의 증가율이 동영상(70%), 음악(65%), 전자책(51%), 앱(16%) 등으로 

100% 미만인 것과 비교할 때 Z세대가 디지털 소비를 크게 늘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.

 

1인당 이용 금액도 Z세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.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동영상(-18%), 음악(-6%), 앱(-12%), 

전자책(-22%)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감소했다. 반면 Z세대는 동영상(3%), 앱(15%) 등 2개 분야에서 늘어났고 음악(-7%), 전자책(-9%) 등 분야에서 

줄어들었다.

 

문화일보 송정은 기자 euni@munhwa.com